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문창과, 극작과, 영화과 입시 대비
문예창작을 전공한 루돌프입니다. 매주 수, 토요일 우울증과 인문지식에 대한 에세이 '납득 가능한 방식의 죽음'을 연재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매일이 크리스마스 연휴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