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밍 Oct 13. 2023

우리 집에 있는 귀여운 cctv

부담스럽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빛


항상 어딘가에서 시선이 느껴지면

그곳에는 멩고가 있어요 ㅎㅎㅎ


가끔은 부담스럽지만 저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린 에피소드입니다 ㅎㅎ


다른 반려동물도 그런가요?


할 일을 하고 있으니 마냥 기다려야 하지만

눈이라도 마주치면 놀아주는 건가? 하고

반짝이는 멩고의 눈빛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귀여운 우리 멩고 항상 지켜봐 주라~~~~~



민밍툰


https://instagram.com/minming_toon?igshid=OGQ5ZDc2ODk2ZA==


매거진의 이전글 강아지가 사람 같다고 느낀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