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핑계

by 유하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하와 함께하는, 여기는 ‘Violet Moments: 보랏빛에 스며드는 시간’입니다.


한국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있나요? 저는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른 때보다 연휴가 길기도 하고, 연휴 전에 바빴어서 지금 이 여유가 좋네요:)


여러분의 추석은 어떤 모습인가요? 사실 그 모습이 어떨지 예상이 전혀 안 가요. 제 주변만 봐도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다양하거든요. 명절 음식하면서 보내는 집도 있고, 친구 혹은 연인과 여행 가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일을 하기도 하고요. 이젠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보편적인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주변 사람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일 같아요.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이든, 매일 보는 동료든 명절 잘 보내라는 인사는 항상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명절을 앞두고 인사는 항상 ‘추석 잘 보내세요’잖아요:) 저도 오랜만에 지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는데 근황도 나누고, 또 이 기회로 약속도 잡고 좋더라고요.


만약 여러분도 오늘 라디오를 듣다 누군가 생각났다면 명절 인사로 안부를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명절 인사,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핑계가 되잖아요! 그럼 저희는 첫 곡 듣고 와서 계속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So let's go see the stars'(https://youtu.be/DPFOEVYsuNI?si=lT0jGj67RmLuqj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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