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 부문은 AP통신에서 수상했다.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펼쳐진 시위 현장의 모습을 '짜임새 있게cohesively' 포착했다. 수상작이 촬영된 곳은 오레곤 주 포틀랜드 (6.21, 7.29),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 (5.28, 29, 31),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5.28), 로스 엔젤레스 (5.30), 애틀랜타 (5.29), 뉴욕 (6.2, 4), 워싱턴 D.C. (5.31, 6.3-4), 위스콘신 주 케노샤 (8.24)의 시위 현장으로, 모든 사진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거나, 연행되고 있거나, 피켓을 들고, 주먹을 쥐고 있거나, 불타고 있는 건물이나 자동차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들은 미네아폴리스 내에서의 시위 소식을 전했던 스타 트리뷴 지의 기사 (올해 '속보 보도' 부문 수상작) 내용을 전국적 관점에서 더욱 입체적으로 맥락화 시킬 수 있게 해준다.
https://www.pulitzer.org/winners/photography-staff-associated-press
수상자 9명 링크 :
https://www.instagram.com/ffranklin2/
https://www.instagram.com/evanvucci/
https://davidgoldmanphoto.com/
https://www.johnminchill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