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는 유기물에서만 생겨난다.
온실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온난화로 인해 전지구에 끔찍한 재난이 쉴 새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재난의 시작은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로 인해 시작이 되는데 온실가스는 모두 유기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온실가스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태워 에너지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발생을 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원유(유기물)에서 탄소와 수소만을 분리한 것입니다. 탄화수소인 것이죠.
그래서 석유는 유기화학에 속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속의 탄소가 산소와 만나 산화되면서 온실가스를 만들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인간과 동물들이 유기물을 먹고 호흡작용으로 온실가스를 만들면서 에너지를 만들 때 발생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도 끊임없이 유기물을 먹고 온실가스를 만들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을 발효시킬 때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유기물을 발효시킬 때 발생합니다. 유기농이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더 이롭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기물은 이산화탄소와 물이 주성분입니다.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이유는 바로 유기물에 들어있는 탄소를 온실가스로 만들면서 에너지를 얻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온실가스는 전부 유기물에서만 발생을 합니다. 유기물의 주성분은 탄소와 수소와 산소입니다. 식물이 물과 이산화탄소를 섞으면 쉽게 탄수화물이 만들어집니다.
식물은 유기물이 전혀 없이도 쉽게 온실가스를 탄소로 저장하여 인간과 동물들의 먹이로 내어줍니다. 농사를 제대로 하면 우리는 식량도 얻지만 온실가스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기물을 발효시켜 농사를 지으면 탄소를 저장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온실가스를 만드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유기농업은 비용과 노동력을 들여 온실가스를 만드는 농사법입니다. 유기농을 지원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세금이 낭비가 되고 있습니다. 세금이 온실가스를 만드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80억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유기농이 지구 환경을 지키고 유기농산물이 인간의 건강에 더 이롭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기농이 옳다는 기준을 고수한다면 지구의 멸망은 가속화됩니다. 그 천문학적인 비용을 무기영양분을 가지고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식량도 얻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식물의 비료로 사용하기 위해 유기물을 발효시키면 95% 이상은 물과 온실가스로 달아나고 남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행위는 온실가스를 만드는 행위인 것입니다.
온실가스는 유기물에서만 생겨납니다. 유기물은 이산화탄소가 탄소화합물로 저장이 된 재료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이 유기물을 온실가스로 바꾸면서 생명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식물과 독립영양 미생물들은 햇빛에너지를 가지고 물과 이산화탄소를 섞어 유기물(포도당)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저장까지 합니다.
이제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행위를 중단하고 식물들이 무기 영양분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방법을 택해야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유기농이 옳다는 맹신에 오랫동안 빠져 있었습니다.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점점 커져가는데 언제쯤 온실가스에 대한 올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