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gelsuho May 03. 2024

시간이 너무 빨라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느낌이 든다.

하루하루를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고.

이전 17화 꿈같은 하루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