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내가 있어 오늘의 내가 있다.
“실수투성인 어제의 나는 완벽한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밑거름일 뿐”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장하고 싶으면 성공하고, 실패하는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어려운 일이고 멘탈 관리에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지금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람이라면 두려움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너의 시간이 소중하듯, 나의 시간이 중요한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선택받는 사람들이다.
(선택은 누군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해주는 것이다.)
“어제의 나는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경험한 것을 통해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의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오늘의 나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뭘 해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도 쓸 줄 아는 사람이 잘 쓴다, 책도 읽을 사람이 잘 읽는 것처럼"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늘을 바라보지 않고 내일만을 보면서 살아간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내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곰곰이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 가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자신에게서 나온다"
내가 불안해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확신을 갖지 못하고,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만큼 어제의 내가 소중한 것이다.
"지금 가고 있는 길 정말 잘 가고 있다"
믿어 의심치 않았으면 좋겠다. 원하는 길을 가는 사람은 흔치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쫓아서 가지만, 나 자신의 행복을 쫓아서 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돈이 따라온다.
그러니, 지금은 돈보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봤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없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 듣고, 눈으로 본 것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걱정해주는 것 좋다. 그러나, 그 말에 휘둘려서 가고자 하는 길을 가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나의 인생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아닌.."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제가 쌓이고 쌓여서 오늘이 되는 것처럼
어제의 경험으로 오늘이 조금 더 발전된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감정은 하루하루 다르지만, 매일매일 이어진다.
"그저, 내가 가는 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경험과 오늘의 추진력으로 만들어지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길을 잃고 방황해 본 사람들은 두 번 다시 방황하지 않고, 가고자 하는 길을 간다.
어제의 경험이 오늘을 만든다. 경험을 한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너무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불안함에 사로 잡힌 모든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내가 주는 작은 위로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