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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또한 지나가리
이렇게 좋은 날씨에 병원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는 참 행복하고 좋은데
아프면 아무 소용 없어요.
하루 하루가 소중한 날 되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으며
맑은 하늘 한 번 보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5분거리를 20분 걸어서 왔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애들은 엄마 걱정
우리집 제일 골치덩어리는 저입니다. ㅜㅜ
스스로 공부하고 더불어 공부하는 아이들. 스공더공하는 아이들로 키우기,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육아이야기. 냥이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