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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승돈 Sep 24. 2024

부활이 진정 내게 있으면..

우리는 별수 없이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궁극의 새로움, 궁극의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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