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군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을 마치고 귀가 중이다.
“이것도 노동이다. 힘쓰는 것만 노동이 아니네.”
나는 이 숭고한 노동을 30년 넘게 해오고 있다. 오늘도..
KBS 아나운서 최승돈입니다. ‘형은 말보다 글이 훨씬 좋다’는, 등단 시인 후배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습니다. ‘쓸데없는 말 좀 그만하라’는 뜻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