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단테로 만들겠다고 면을 덜 익히거나
면에 양념을 흡수시키겠다고 면을 불게 만드는
한 끗이 부족한 어려운 파스타
한국에서 일개미, 미국에서 2년차 주부.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