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는 눈물을 닦으며 우는 걸까!손으로 망원경을 만들어 나를 보는 걸까?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