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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05화
하늘 아래 첫 동내
by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Nov 27. 2024
제목 : 하늘 아래 첫 동내
하늘을 범치 않고
가장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다
(2024년 7월 16일 왕십리 민자역사 옥외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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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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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
04
폭염에 보내는 항거
05
하늘 아래 첫 동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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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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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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