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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화
목련꽃
by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Jan 3. 2025
목
놓아 울어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구려
(
련
) 연이 닿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는 당신과 나
꽃
이 피고 지는 윤회의 수레바퀴 따라 언젠가 우리도 목련 꽃처럼 활짝 웃겠죠
( ) 두음법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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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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