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가 바뀌어도 멈추지 말고
오늘도 내일도 꿈을 향해
(름) 늠름하게
달음박질하자, 매듭달(12월)까지
( ) 두음법칙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