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 셋을 둔 10년 차 프로덕션 대표가 안식월을 하는 면죄부, 브런치.
브런치는 역시,
잉여의 상징이다.
안식월.
브런치에 드립니다.
어쩌다, 지구인이 되었다. 어쩌다 "지구인스튜디오"도 차려 10년째 영상을 한다. 어쩌다 결혼도 해 지구인 세명을 낳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지구합일(地球合一)을 대차게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