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보드를 타냐는 질문에 어떤 보더의 대답.
"물론 넘어지고 다치는 게 두려워요. 그렇지만 내가 멀 해낼 수 있을 지가 설레고 기대되요."
젊은이들 중 가장 늙은이, 늙은이들 중 가장 젊은이. 아싸들 중 가장 인싸, 인싸들 중 가장 아싸. 파워 F 은행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