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줄감상
명료하고, 신랄하며, 아프고, 뜨겁다.
슬픈 이야기를 웃으며 한다. 그래서 따라 웃었다. 그것이 슬픈 이야기인 줄을 알면서도.
딸쌍둥이 엄마. 내내 우울하고,가끔 행복하거나 즐거우며,곧잘 슬픈 일상. 좋은 엄마, 좋은 사람이되기 위한 끝없는 고민. 엄마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