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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지연 the dawn Feb 01. 2022

혼자이고 싶어. 이제...

슬픈 글귀

예전엔 니 품이 너무 따뜻해서 널 떠나면 살 수 없을것 같았는데... 이젠 너와 함께인게 더 외로워서 슬퍼 눈물이 나. 


내가 말하는건 다 해주던 니가 이젠 Yes보다 No가 더 많아진건 시간 탓일까?


너와 함께 있고나면 지독하게 더 외로워져서... 이젠 혼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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