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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지연 the dawn Mar 17. 2022

슬픔도 사랑인 것을...

사랑을 알려준 너

#가슴시린 #사랑 #네가 아직도 그립다 #너를 잊을 수 없으니... #죽는 날까지 문득문득 #눈물이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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