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
치아키가 파티에 오면 여자애들 전부 뺏겨 버려요. 파티의 주인공은 나라구요! 파리든, 어디든 돌아가버려요. 그 대신 노다메짱에게 안부 전해줘요우~
-슈트레제만-
플루트 수석님 오보에 최 모 단원님 클라리넷 박 모 단원님 연주 끝나시고 나오는 길에 봤는데 소심쟁이라 또 말 못 걸었다 흑흑(코시국 입덕이라 단원들 얼굴이 잘 안 들어온다. 나도 현악 단원들 얼굴 외우고 싶어ㅠ)
강남심포니가 가을쯤에 정기연주회를 할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대관 승인받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덕후 동지들이여 힘을 주시오!! 많이들 응원하면 문화재단 높으신 분과 예당 관계자님이 대관 허락해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