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해주기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그리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주기
어때
간단하지?
이별을 맞이하는 마흔네 번째 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본업은 #회계사인 어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