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괴롭다
아프다
쓰리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내 마음은 저렇게 외치고는 했어.
조금씩은 그 정도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며
많이 아파했어
나도
이별은 처음이라서
이별을 맞이하는 쉰두 번째 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본업은 #회계사인 어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