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
그분은 오디오를 직접 만들어서
듣는다고 하셨어. 40년 넘는 세월 동안
블루스 음악을 듣다 보니 음향기기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고.
작년에 만든 진공관 앰프는
수백만 원 시판품보다 낫다고
자부하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운전 배우는 것처럼
별로 어렵지 않다고 하시던데.
참 세상은 넓고 신기한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