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폴
by
Jonx
Sep 23. 2022
수원성 열기구, 플라잉 수원
어젯밤,
이상한 나라의 폴이 되어
삐삐 찌찌와 함께 니나를 구하러 갔어.
늘 그렇듯
,
대마왕과 버섯돌이의 방해 때문에
그냥 돌아와야 했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날면
니나가 보일까.
나에겐 보이지 않더라도,
니나에겐 내가 보일까.
요술 차 마술봉은 내구성이 좋을까,
걱정하다가 잠이 깼어.
이상한 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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