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onx
Jun 21. 2022
느그들의 말투
니들
그
말투는
단체로
배우
니
?
어쩌면 똑같냐.
저 공부 못했고요.
저 가방끈 짧고요.
우빈아, 문 닫아라.
오늘 영업 못한다.
-구씨
keyword
말
공부
가방
Jonx
운학리에 은거 중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들의 종착역
이상한 나라의 폴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