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폴

by Jonx
수원성 열기구, 플라잉 수원

어젯밤,

이상한 나라의 폴이 되어

삐삐 찌찌와 함께 니나를 구하러 갔어.

늘 그렇듯,

대마왕과 버섯돌이의 방해 때문에

그냥 돌아와야 했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날면

니나가 보일까.

나에겐 보이지 않더라도,

니나에겐 내가 보일까.

요술 차 마술봉은 내구성이 좋을까,

걱정하다가 잠이 깼어.

이상한 밤이었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느그들의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