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onx
Jan 24. 2023
빼앗긴 봄에도 들은 오는가
찬물로 설거지를 해도 손이 시
리
지 않아야 봄이다.
-손석희
keyword
봄
물
손
Jonx
운학리에 은거 중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상한 나라의 폴
어머니는 연시가 좋다고 하셨어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