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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층 다른이의 말
아침에 일어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가늘게 뜬 눈으로 하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내가 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빛은 든든한 응원이 됩니다.
밤이 되면 창밖으로 보이는 고요한 밤하늘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눈이 감깁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어둠은 묵직한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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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