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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스런 생활 #010
지난 몇 달간 가장 달라진 점이라면 더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된 것이 아닐까? 집이라는 곳은 이제 평소 생활하는 공간을 넘어서 근무하는 공간이 되었다. 방문을 열고 거실의 탁자에 도착하면 어느덧 출근 완료.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출근은 여전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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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