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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패장사 박호영 May 18. 2022

■나는 이렇게 해서 브런치 작가신청 한번에 되었다.

-글쓰의 의도를 가지고  정확한 목표를 알리고 신청하세요

■글을 쓰기로 했지만 그게 쉽게 술술 막 써지는 것도 아니었다. 내가 그렇게 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써야겠다 생각하고 계획한 건 한 2019년 한 분의 교수님을 만나고부터이다.

바로 #김영갑 교수님 에 수많은 강의 중에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면서였다. 그리고 모든 강의 내용이 글쓰기와 조금은 연관이 있고 글쓰기에 중요성이 모든 강의에 중복이 되면서 오버랩 되기도 한다.

즉 경영자는 글쓰기를 멀리하거나 글을 쓸 줄 모른다면 그건 경영자로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힘든 여정이 되거나 사상누각이 되거나 아니면 목표를 이루는데 더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브랜드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지 경영자의 생각을 글로 써야 한다.

모든 계획과 출발은 글쓰기로부터 출발이 된다.

글쓰기의 또 다른 중요성은 자신의 인생의 로드맵을 정하고 계획하는 일에도 생각보다는 글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즉 비즈니스의 시작이 글이 중요하지만 결국 쓰다 보면 그 결과가 나의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나는 #김영갑 교수님을 통해서 배웠다.

그렇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습관 들이기로 하고 노력했지만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이라도 쓰기를 멈춤 없이 꾸준하게 쓰기로 했고 글쓰기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많은 실행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매일같이 글을 쓰면서 나를 알릴 수 있고 나의 브랜드와 나의 비즈니스 나의 생각을 더 많은 채널을 이용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대이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집중적으로 그을 썼지만 #다음에서 제공하는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도 글을 쓰기로 했지만 문제 있었다.


이곳에 글을 쓰는 건 제약이 없지만 공유가 안되는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브런치 만에 눈높이에 통과가 되어야 나의 글이 모두에게 공유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것저것 막 쓰는 글보다 좀 더 전문성이 있는 글 즉 알고리즘 AI가 파악하는 좋은 문서들만을 선정해서

검색했을 때 최적에 정확성을 보이는 문서들만 보여 주겠다는 다음에 목표인 셈이다.

그래서 구글 검색 시 문서 중 가장 탑에 노출이 되는 것이 브런치이다.

각설하고 나는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해야 했다.

브런치는 이렇게 대문이라고 하는 메인 화면에도 브런치에 경쟁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 준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


그러니 아무런 글은 관심 없다는 뜻인 것이다.

일단 작가 신청을 하고 보니 아주 세세한 계획서를 와 목표를 물어본다.


중요한 것


당신이 어떤 글을 쓸 것이면 어떤 목표를 쓸 건인지를 브런치에 먼저 알려 달라는 뜻이다.

어떤 글을 쓸 건지 대한 정확한 정보를 쓰고

거기에 맞는 목차 또한 작성해서 전송해야 한다.

목차라고 해도 어떤 내용에 글을 쓸것인지의  대한 글 주제의 꼭지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소상공인들에 들을 쓰고 싶고 그래서 메뉴전략. 브랜드전략. 포지셔닝 전략 등등을 적어 제출했고

어떤 의도 목표가 있는지 또 한 정확하게 작성해서 제출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글들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다행히도

나는 블로그에 꾸준하게 쓴 글을 링크를 첨부했다.

지금껏 쓴 글들이 없다면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글이 많이 있다면


작가 신청 시 긍정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도 브런치에 3개 이상의 글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점이 상당히 중요한데 브런치에 쓴 글이 없다면 안 된다.

노출이 안되어서 안 썼다면 오산이다. 일단 쓰고 작가 신청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은


내가 좀 전에 작가 신청을 하면서 어떤 의도와 목표 그리고 목차와 같은 맥락에 글을 브런치에 썼냐는 것이다.

제출한 내용과 정반대이거나 다른 내용이라면 아무래도 작가 신청이 쉽게 되지는 않는다.

마지막을 브런치 작가 신청에서 묻는 건 이거다.

혹시 책을 출간한 적이 있냐 있다면 그 책의 정보를 좀 달라는 것이다.


판매처나 지금 팔리고 있다면 구매 링크나 책의 정보를 요구한다.


다행이다. 나는 2022년 2월에 나의 첫 책 #무패장사 가 세상이 나왔고 그 정보를 모두 제공해서 제출했다.

책 출간 여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브런치 작가 신청 90% 이상이 작가를 희망하는 분들이 신청하는 거라 책 출간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브런치에 쓰고자 하는 글에 진심인지 광고성은 아닌지  또한 꾸준함을 가지고 신청하는지 그 여부를 판단하는 것인 거 같다.

그러니 진심과 쓰고자 하는 글에 꾸준함을 가지고 신청하면 누구나 브런치 작가로 활동이 가능할 거 같다.

나는 그렇게 브런치  작가 신청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신청했지만 새벽에 보낸 작가 신청이 다음 말 바로 한방에 작가 승인되었다.

그리고

브런치에 소개된 나의 무패장사 책

나는 브런치에 쓰고 싶었던 글들을 브런치와 블로그 그리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까지 쓰고 있다.

쓰고자 하는 글에 대한 정확한 목표와 의로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한다면

한번에 작가승인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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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원님, 오경수, 정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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