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수 있도록 알리자 사소한 것도 상관없다.
-장사, 사업, 비즈니스 모두 뜻이 같다. 약간에 의미 해석을 두고 다르게 볼 수도 있지만 본질은 같은 뜻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이 식당이던 네이버에 입점해있는 수많은 쇼핑물 중 하나 이건 간에
하나의 브랜드다. 물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 봐주고 찾아 주고 방문해 주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프로모션하고 광고하고 홍보하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더 투자하며 좋은 성과가 나길 기대한다. 이렇게 하는 것을 큰 의미에 해석으로 브랜딩이라고 한다.
이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은 이제 무수히 많이 생기고 있고 SNS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도 그렇게 지금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세운 최고의 매출과 이익을 달성하게 되면 어떤 경영자는 게시글을 쓴다.
“오늘 최고 매출 기록했다고” 그럼 순식간에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는다.
그리고 여지없이 달리는 댓글이 있다.
제발 이런 것 좀 올리지 마라.
겸손해야지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
시기도 안 좋은데 자랑하고 싶냐 같은 댓글도 달린다.
이런 댓글들 사이 정확하게 한마디 하는 댓글
그럼 맨날 안된다 안돼 죽을상 게시글을 써대는 너 내는 뭔대?
그거보다 백배는 듣기 좋고 보기 좋다.
정확한 팩트다.
삼성은 매 분기 공중파를 통해서 얼마를 팔았고 그래서 얼마가 남아서 이걸로 우리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보너스로 나눌 거야 하고 아예 뉴스로 나온다.
어디 삼성뿐일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에 매출과 이익은 다 공개가 되고 있다.
왜? 삼성에게도 손가락질하면서 겸손하지 못하다고 말하지 못하면서
왜 작은 골목식당 작은 쇼핑몰 경영자가 올린 성과의 글에는 비아냥 되냐는 말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알려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가 얼마나 잘해나고 있는지 좋은 성과 좋은 결과가 생긴다면 세세하게 알려야 된다. 알리지 않으면 누가 당신의 브랜드를 알아봐 주고 기억해게 될까.
브랜드의 성장해 가는 결과에 겸손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은 시기와 질투라고 해두자
모두가 안 좋은 상황에 어떻게 저런 상과를 낼 수 있는지 보고 배울 자세도 없으면서 말이다.
정신이 그런 경영자의 브랜드는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잘하고 있는 겁니다. 끊임없이 알리고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