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다 상품이 팔리는 조건이다.
■남다른 경쟁력은 유니크다.
자신이 만든 상품이 팔려 나가는 힘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한다.
마케팅이 없던 시대에는 상품(물건)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팔렸다.
그 상품이 좋고 나쁘고를 따지기 보다 무조건 팔려 나가던 시대가 있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변해서 이제는 그런 상품이 하루에도 수천개씩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만들 상품이 팔려 나가려면 다시 말해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으려면 상품에 어떤
힘이 있어야 할까? 그것을 바로 유니크 함이다.
다시 말해서 독특함이다.
독특함이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 받을 수 있다.
같은 상품이라도 비슷한 기능에 상품이라도 외관이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경쟁자들과는 다른 독특함이 있어야 소비자에게 시선을 끌고 선택 받게 된다.
반대로 경쟁자들이 쏟아내는 상품과 차이가 없다면 선택 받지도 못하고 오히려 금방 잊혀지게 된다.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유니크 함을 독특함을 상품에 담아서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말처럼 쉬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글은 독특한 유니크를 어떻게 해서 팔고자 하는 상품에 담을것이지를 방법을 제시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있고 없고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
상품이 팔려나가는 것에 독특함이 없다면 마케팅을 하나마나 이다.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독특함이 있다면 조금은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할수가 있게된다.
소비자는 이미 너무 많은 정보들로 상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보다 더 많은 정보를 듣고 보고 다른 상품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있는 시대이다.
그런 측면에서 유니크란 독특함이란 제품의 핵심경쟁력이고
경쟁자들과 다른 남다른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브랜드에 없다면 찾아보고 그래도 없다면 만들어야 하고 있다면 더 날카로운 비기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시장에 나가서 이길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출처 : 무패장사 장미공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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