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소문의 근원

-모든 입소문에 근원은 내부고객으로 부터 시작된다.

#내부직원이_입소문에근원

■입소문의 근원은 내부고객이 먼저다.

자신의 브랜드를 찾는 즉 식당을 찾는 고객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식당을 찾는 고객은 단순히 고객층, 다른 말로 손님 단순히 그렇게 보면 안된다.

브랜드를 찾아 소비하는 고객은 내부고객 과 외부고객으로 구분하게 된다.

내부고객은 어떤 고객일까? 직원을 말한다.

그런데 직업을 직원이라고 하지 않고 왜 내부고객이라고 하는 것일까.

그러니까 직장인이다.

직장인 : 규칙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

이렇게 해석을 놓고 보면 단순히 직원이고 업무를 할당하고 관리하고 급료를 주는 대상이 된다.

어쩌면 받는 만큼 일하는 직원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해될 수도 있지만

여기서 관점을 달리 봐야 한다. 급료를 받아서 일하는 직원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식당을 위해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생각과 목표를 공유 할 수 있는 내부고객 이라는 관점으로 봐야한다.

관점만 살짤 비틀어서 바라봤을 뿐이지만 자신이 속해 일하는 소속의 브랜드를 찾아주는 고객을에게 더 높은 가치와 만족을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서 내부고객으로부터 발생되는 구전(입소문)의 근원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직원이지만 우리의 상품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고객 내부고객이 되는 것이다.

이제 내부고객의 이해가 되었다면 가장 먼저 그들을 내가 만들고 있는 상품과 브랜드의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부고객이 만족하지 않는 상품이라면 당연히 외부고객에게도 절대로 만족하시키 못한다.

이만큼 내부고객이 중요하다.

입소문에 근원 멀리서 찾지도 말고 묘수나 꼼수도 찾지 말아야 한다. 찾는다고 입소문을 낼 수 있는 것고 아니다.

내 식당의(브랜드) 내부고객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고 이들에게 비젼과 동기부여를 북돋워주어야 하고 이들로부터 자신의 상품을 사랑받아야 한다.

내부고객으로부터 먼저 구전(입소문)만들어 저야한다. 그래야 외부고객이 만족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식당이 동네1등이 우선 목표라면 내부고객에게부터 먼저 인정받아라야 된다.

무엇을 보더라도 내부고객이 중요한 이유를 충분히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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