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관계가 2% 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다.
[ 깨복-21글 지은이 김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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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현실 사회에서
공적인 관계 51%와 사적인 관계 49%로 생태계가 형성되며 돌아간다.
공과 사는 분명히 구분해서 동참하길 바라는데
공적인 관계가 2% 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다.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과연 이성이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 더 중요한가를 고민하며 보낸 적이 있다 그래서 적당한 정리 답안이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가 아닌가 싶다. 때로는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이 옳을 수도 있겠고 한편으로는 본능에 충실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 속에서 자주 부딪치게 된다. 인간관계상은 아닌 것 같지만 비즈니스관계로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타난다 그럴 때마다 비즈니스관계 51%와 인간관계 49%로 객관적인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이성적으로 2%를 더 책정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연애관계에서도 빈번하게 고민하게 되는 현실적이어야 하느냐 이상적이어야 맞느냐로 둘 사이의 문제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랑이 밥 먹여주냐, 드라마 좀 그만 보자.’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 이상적인 관점에서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말을 인용한다. 그래도 본능에 충실한 근본에다가 현명함을 전제해서 이성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다 기쁨과 감동주고 사랑받는 사람이 우선이며 비중 있게 부각되지 않겠는가 싶다. 이상적으로는 만장일치가 옳다고 보겠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늘 소수의 희생과 다수결의 원칙이 기본이 되는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오작가: 한번쯤 사회생활을 경험한 사람은 알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다 훨씬 냉혹하고 어둡다는 사실을. 최근 인기를 끌던 웹툰 원작의 드라마 ‘미생’을 봐도 알 수 있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사고도 치고, 혼나기도 하면서 일을 배운다. 처음 몇 년은 하루하루가 힘들다. 적응되지 않는 분위기와 일, 사람과의 관계들이 지치게 만든다. 때문에 현실은 훨씬 더 차갑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눈물도 많이 흘 리고 아파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넘어선다면 무뎌지면서 똑같은 회색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슴에 언제나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 분야에 관해 전문가가 될지도 모른다.
╅김작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명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미생』 이후 더 유명한 말이 된 것 같다. 수승화강水昇火降은 본래 ‘차가운 기운은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가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게 와전된 것인지. 의미가 변화된 것인지 ……. 본능과 이성과 이상의 관계와 오묘한 조합은 우리에게 고민과 시사점을 준다. 이 세 가지를 고민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 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 하시고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이 다 완성 되길 기원합니다 스펙은 약하지만 스토리는 강하다 스펙은 ‘혼자’이지만 스토리는 ‘우리’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라고 말을 하며 갈증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깨복이 무더위 한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과 같이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이 희망, 비젼의 시작, 출발선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과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김정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