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단장, 스타트업 연말 기부 자선파티 동참(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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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분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자선기부파티를 개최했다 여기에 본지의 청년기자단 버터플라이 협업을 맡아서 청년 칼럼니스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정인단장도 동참했다
 
지난 12월27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용산구 해방촌에 자리 잡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스트로엔에서 ‘스타트업 액티비 그룹(SAG) 힐링영 자선파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SAG의 회원이자, 힐링라이프 연구가 힐링영과 MHN브로컨설팅그룹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예인소장품경매와 스타트업 관계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와인파티 시간을 겸했다
 
와인평론가 겸 국제주류심사위원 설원국이 ‘세계의 특별한 와인’이라는 내용의 와인스토리로 파티에 재미를 곁들여 와인을 협찬했다
 
영화배우겸 개그맨 임하룡, 팝칼럼리스트 김태훈, 캔 배기성, 졸탄개그맨 이재형, 볼빨간사춘기, 걸그룹 엘리스, 보이그룹 로미오 등이 소장품들 기부로 함께했다
 
참가한 스타트업들로는 본지와 청년기자단 칼럼니스트 버터플라이로 협업하고 있는 지켄트를 비롯해 소셜라인, 모모테이블, 휴램, 메리유, 브랜드브레이커스, 마일스톤, Surfer-Line, 비엠스엠, 롤로하와이, 레드타이, 102식품 퍼빈, 레이첼앤코, 프로젝트A, 글로우빈스, 더가비, 로디, OVN, 왓슈, 문화뉴스MHN, 브로컨설팅그룹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분들이 참여했다
 
SAG힐링영 자선파티를 주최한 힐링영 이영랑대표는 ‘연말연시 스타트업 회사를 이끄는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파티라면서, 수익금의 일부는 ’굿네이버스‘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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