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게 상처 주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이효리 걔는 가수랍시고 천박하게 입고 흔드는데 그게 춤이야 뭐야. 이효리 부모는 엄청나게 창피했을 거야. 어휴. 걔는 재수 없어. 노래도 못하는 게.
글의 시작은 엄마와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포를 좋아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