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by 일상리셋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살면서 우리는 수도 없이 ‘언젠가’를 외친다.


"언젠가 살을 빼야지."

"언젠가 책을 써야지."

"언젠가 여행을 떠나야지."

"언젠가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해야지."


그리고 그렇게 말할 때마다,

마치 그 '언젠가'가 정말 올 것처럼 느껴진다.

언젠가 시간이 많아질 것 같고,

언젠가 여유가 생길 것 같고,

언젠가 완벽한 타이밍이 올 것만 같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된다.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는 걸.


"나중에"를 외치는 사이, 기회는 사라진다.


우리는 늘 더 나은 타이밍을 기다린다.


"조금만 더 준비하면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거야."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더 잘할 수 있을 때 해야지."


그렇게 미루는 사이,

몸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머릿속 아이디어는 점점 더 희미해지고,

하고 싶었던 일들은 이미

누군가의 성취가 되어 있다.


그리고 결국,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게 된다.


"그때 했어야 했는데.."



완벽한 순간은 없다

지금보다 시간이 많아지는 날은 오지 않는다.

지금보다 여유로운 순간도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는 늘 바쁘고,

항상 뭔가 부족한 상태로 살아간다.


그러니 중요한 건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시작하는 것.


살을 빼고 싶다면,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일단 오늘 10분이라도 걸어보는 것.


책을 쓰고 싶다면,

글쓰기 강의를 듣기보다

일단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는 것.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돈 걱정만 하기보다

먼저 항공권을 검색해 보는 것.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불안해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먼저 그려보는 것.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작은 행동이 다음 행동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언젠가'는 현실이 된다.



지금 하는 사람이 결국 해낸다

"나중에 해야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평생 같은 자리에서 머물 뿐이다.


"지금부터 조금씩 해보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불완전해도,

조금 부족해도,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시작하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꾸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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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말고지금 #행동하는순간 #오늘이최고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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