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보다 더 무서운 것, 바로 이 행동이다
새벽 수영장의 물은 잔잔하다.
하지만 한 사람, 두 사람 물에 뛰어들면
조용했던 수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작은 물결이 퍼지고,
조금씩 커지면서 사방으로 번져간다.
마음도 그렇다.
처음엔 확신이 있었는데,
누군가의 말 한마디, 예상치 못한 상황 하나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게 맞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혹시 실패하면 어쩌지?"
한 번 의심이 스며들면,
그 물결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처음엔 조심스러운 고민이었지만,
점점 커져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
그렇게 결정을 망설이다가 행동마저 멈추게 된다.
믿음이 있는 사람도 불안을 느낀다.
하지만 그들은 흔들릴 때마다 방향을 잃기보다,
더 단단히 중심을 잡는다.
결정을 내리면 뒤돌아보지 않고,
주변의 소음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실수할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건 실패가 아니다.
끝없이 흔들릴 때마다 그 자리에 멈춰 서는 것이다.
흔들려도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도착하는 사람이다.
#일상리셋 #망설임의덫 #의심하지말고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