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롱이 Jul 19. 2020

34화 소풍

고속도로로 가면 1시간으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저희는 원래 고속도로보다 보통 도로로 천천히 가는 걸 좋아해서 2시간 걸려서 갔다 왔어요~

오랜만에 풍경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가의 이전글 33화 두얼굴의 엄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