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의식대로 흘러가듯 그린 만화에요. 밤을 열심히 줍고 깨끗이 씻다보니 맛있는 음식을 하고 싶어졌고, 요리를 생각하니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항상 먼저 연락해서는 동굴 속에 저를 들여다봐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를 만나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싶어요!
그리거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