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심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모 Sep 15. 2022

두두와 밤


무의식대로 흘러가듯 그린 만화에요. 밤을 열심히 줍고 깨끗이 씻다보니 맛있는 음식을 하고 싶어졌고, 요리를 생각하니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항상 먼저 연락해서는 동굴 속에 저를 들여다봐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를 만나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싶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고철상에 버려진 로봇의 세계 챔피언 도전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