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

Just For America.

by 우주

올 한해는

폭염과 홍수가 번갈아가며

현관문 비밀번호 눌리듯

번갈아가며 우리에게 찾아온다.


신통방통할 일이다.

이에 대해 왜?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매해를 거듭할 수록 줄어든다.


모두가 마음 속에

나도 이 자연재해에 아주 조금의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일까?


사실 저자는 그러하다.


하지만 이 공간은 지금 '세계경제'에 포커스 되어있으니

중심으로 돌아오겠다.



한미 관세 협상 완료 - 1차

2025년 7월 31일

한국 - 미국의 관세가 협상되었다.


(사실 변동사항이 언제든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근거는 트럼프의 행보 때문이다.)


주요한 협상 사항은 어떤가 ?


첫번째, 한국에 대한 관세 25%에서 15%로 인하했다.

두번째, 한국산 자동차는 15% 관세 부과 /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해선 '최혜국대우'

세번째, 미국산 제품은 무관세이다.


* 최혜국대우란( simple ver. )

한국이 다른 나라에 더 좋은 대우 해주고 있으면 !

그 대우 '미국'한테도 해달라 !!!

미국이 타국 대비 조금이라도 불리한 면이 있으면,

못참겠다. 무조건 타국에 밀리는 건 못참아 !!!


* 주목 *

한미 FTA를 맺은 이후로 한국산 제품이 미국에 수출될 땐 무관세로 수출 되었습니다.

그럼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산 제품으로 실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산 자동차가 15% 관세 적용되면서 대미시장에 진출하던 한국 자동차 가격이 상대적으로 가격 측면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이제 현대자동차,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할 것 인가 ? ( 3편.. )







한미 통상 협상 체결 - 2차

일시 : 2025년 10월 29일


미국은 대한민국을 향해 " 미국에 연간 4,000억 달러의 투자를 Cash 로 진행해라. " 라고 압박했습니다.

4천억달러, 혹시 액수에 대한 현실감이 느껴지시나요 ?

사실 전 와닿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의 85% 라고 하면 조금 더 와닿으실까요 ?


대한민국은 이 돌파구 마련이 가장 시급했습니다.

그리고 극적으로 10월 29일 경주에서 협상 타결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 한미 통상 협상 체결안 ]

-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 1500억 ( 조선업 펀드 ) / 2000억 ( 반도체, 이차 전지 등에 대한 cash / 연간 200억 달러 한도 )

- 한국산 자동차 관세 15% 부과

- 반도체 부문, 대만과 동일한 대우 적용

- 설비투자 대상을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분야로 한정해 원금 회수 가능성 높임.



실제로 대미 투자 관련해서 장기전이 될 것으로 우려했던 바,

협상을 이끌어 내어 다행이라는 의견이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언제든지 구체적 협상안에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는

글로벌 경제입니다.

함께 통상 체결안의 결말, 예측해볼까요 ? Would y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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