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대로였다.
서울편입 꿈꾸던 작은 도시의 나, 서울의 애인.
같은 마라탕: 9천 vs 1만2천.
가격차이는 알겠는데, 헐렁함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알았다.
나만 그대로였다. 그런 저녁.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