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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by NaeilRnC

한때 멍 때린다고 많이 맞았는데,

식물의 광합성처럼 멍이 좋았다.

cogito ergo mung.

나는 존재한다. 고로 멍 때린다.

생각이 멈출 때, 존재는 더 또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