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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매일기
살을 좀 뺐다 싶으면 안심이 되어 맛있는 음식들을 먹게 되고, 다시 또 빼고... 또 먹고.
그런 식으로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다이어트 이야기...^^
그렇지만 다이어트식으로만 밥을 먹고 살기에는 세상에 맛있는 음식들은 너무나 많다~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평생동안 해야할 것 같다...ㅠㅠ
꼬매일기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