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톺아보기
[Track List]
1. Losing Grip
2. Complicated
3. Sk8er Boi
4. I'M With You
5. Mobile
6. Unwanted
7. Tomorrow
8. Anything But Ordinary
9. Things I'Ll Never Say
10. My World
11. Nobody's Fool
12. Too Much To Ask
13. Naked
1.
어릴 적 혜성처럼 등장한 에이브릴 라빈. 이게 아마 세기가 바뀌는 2000년 무렵이었던거 같다. 서태지가 은퇴하고 H.O.T와 그와 비슷한 아이들 그룹들이 활동을 하고 있을 때이었다. 언제부터 TV에서 "!@#$!@ 컴플리케이리드~'를 부르는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자주 들려왔다. 너무 목소리가 좋고 당시의 젊음을 노래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가수 이름을 찾아보니 바로 에이브릴 라빈이었다.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움이 공존한 10대 소녀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라빈의 매력에 너도나도 빠져들었던거 같다.
2.
라빈은 지금까지도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지금 와서 살펴보니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 앨범을 발간했던 시기가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이제 라빈은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10대의 발랄하게 활동했던 이미지가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데서 그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앨범은 이러한 활동의 근간이 된 앨범이다.
3.
이 앨범 노래 중 가장 알려진 곡은 위에서 언급한 'Complicated'다. 도입부 전주에 라빈이 '어허'라고 읊조리는 부분이 있는데, 당시엔 그 부분만 들어도 라빈의 매력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론 아래 나올 이 노래보다 더 유명한 곡보다 이 노래가 더 라빈의 대표곡으로 먼저 떠오른다.
https://youtu.be/5NPBIwQyPWE?si=_n0s3G0Ey4TWDDYl
4.
'Sk8er Boi'
이 노래가 라빈의 가장 인기있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라빈이 등장하는데 딱 봐도 10대의 티네이져의 전형적인 모습이 상상된다. 제목에 '8'자가 들어가는데 에잇이라는 발음을 중간에 넣어 활용한게 또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광고에서도 여러번 활용되었을 정도로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부분 이 노래를 알고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s://youtu.be/TIy3n2b7V9k?si=nKfbReYRmqQ2GVuJ
5.
티네이져의 상징, 라빈도 앞에서 언급했듯이 40이 넘는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10대 가장 젊은 시절 때 그 시절만에 할 수 있는 음악을 남겼고 그 음악들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고 있기 때문에 라빈에게 있어서도 이 앨범의 인기는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이 앨범 곡들 외에 다른 라빈의 곡들은 많이 들어보지 못한게 사실인데, 이번을 계기로 다른 곡들도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 앨범의 기운을 넘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