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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간 끝에서 온 빛 Sep 16. 2024

직장에서 도쌓기

스님이나 목사들보다 사회인들이 진짜들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스님이나 목사님들도 사회인이지만 굳이 이런식으로 급을 나누는 이유는 우리 엄마아빠가 사이비에 빠졌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있기때문이다.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어쩌면 사회의 노예인 직장인들. 어느정도의 도를 쌓지않으면 직장생활 그것을 유지하기 힘들다. 아니 난 너무 순조로운데?한다면 축하한다. 어느 장소에서든 평화로울 수 있다면 그는 답을 찾은 사람일테니.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안그렇지않나요?

그런 보통의 희노애락을 가진 보통인들을 위한 보통의 책입니다.


Made by 좋은 사람들만을 위한 천국은 없다는 주의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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