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직 14년차 홍보인, 직장인을 거쳐 현재를 살아가는
최근 일년간 시도하는 모든 것들은마음을 다독이는데 필요한 일들이었다.지금까지도.
명리, 캔들, 그림, 식물, 빈티지
(번외 이야기)아마도 둘째를 낳고 집에서 설핏 잠이 들었을 때,엄마가 어머님께 하시던 말이 생각난다."얘는 쓰레기를 가져다줘도 쓰게끔 만드는 애라서요"성에 안차게 깔끔치 못한 집을 보며 하신 말인데, 너무 맞아서 그냥 자는 척 했던 것 같다.
지금도 잘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