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낸 사람들(1)

단단한 서늘함이 남는 시간

by Florasee 플로라씨

"뭐 해?"

"베란다에서 분갈이하고 있어."

"선배가 기획한 전시라고 하는데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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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같은 서클 선배라 몇 년 만에 본다니 반가움이 앞섰다. 연말부터 외부 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채, 책을 보거나 나를 돌아보며 집도 나도 정리하는 중이었다. 마침 전환이 될 것 같아 선뜻 가겠다고 헸다. 전시를 보고 싶은 마음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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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칼럼 쓰는 드라이풀라워 작가.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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