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가다의 작은섬 Sep 20. 2024

자주 잊어버리는 우리의 권리

좋은 글(2024.09.21. 금)

<안젤름그륀 신부님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본문 내용>


일할 권리

생각할 권리

건강할 권리

독서할 권리

친절할 권리

꿈꿀 권리

사랑할 권리

웃을 권리

행복할 권리


우리 안에 있는 권리

만끽하는 하루 보내세요


P.S 댓글창을 열어놓지만 답글 달지 않을까 해요. 그저 한 문장을 읽고 사유의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다른 좋은 문장으로 확장시켜 주셔도 되고, 감사합니다. 한마디 댓글도 좋고... 댓글과 댓글이 연결되어도 좋고. <그저, 어디 풀곳이 없는 '혀'를 이곳에 풀고 가시길 바라며> 오늘도 한 문장을 나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랑합니다. 글로 상담하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나의 괴물이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